팁
ctrl H를 사용하면 워크스페이스 전체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탐색할 수 있다.
Dynamic web project 생성
톰캣을 구글링해 8버전을 다운받는다.
좌측의 Tomcat 8로 들어와 8.5.75의 core, zip을 설치한다.
도구들은 한데 모아 관리하면 편하므로 devtools에 놓고 압축을 해제했다.
프로젝트에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고 new runtime에 아파치 8.5를 선택한다.
tomcat installation directory
압축 해제한 폴더를 선택해서 내부가 보이는 상태에서 선택을 누른다.
webcontact에 우클릭 - new 하면 html파일 및 jsp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NewFile.html로 생성하고 Cirl F11을 하면 run on server가 나온다.
톰캣 8.5가 기본적으로 선택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실행하면 이클립스 내부 브라우저에서 화면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web test내에 javaresources 안에 src가 있고 라이브러리가 있다.
여기의 src에는 자바소스를 쓸 수 있다.
src에 헬로월드 클래스를 생성하고 extends HttpServlet을 상속받고 클래스 바로 상단에 @WebServlet("/hello")를 쓰고 클래스 내부에 doGet을 오버라이드한다.
구현부 내용을 지우고 resp.getWritter().println("<h1>Hello World</h1>"); 를 쓴 후 실행했을 때
또 run on server가 뜨고 restart server가 뜨면 된다.
상식
파일 탐색기는 영어로하면 explorer이다.
예전엔 파일탐색기에 네이버주소를 치면 탐색기가 인터넷익스플로러가 되었다.
즉 탐색기와 브라우저는 원래 한몸이었다.
또한 플러그인이라면 딱 브라우저 설치폴더까지 권한이 있어야 하나, 익스플로러의 Active X의 권한은 디스크 전체이다.
즉, 권한이 너무 커 문제가 되었다.
java.lang 패키지
9장에서는 java에서 쓰이는 유용한 클래스들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대표적으로 java.lang 패키지가 있는데 여기에는 우리가 8장까지 배워오면서도 많이 봐왔던 것들이 있다.
1. Object클래스
상속을 배울 때 이 클래스에 대해서 이미 배웠지만 보다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equals(object obj)
매개변수로 객체의 참조변수를 받아 비교하여 그 결과를 boolean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파라미터로 참조변수를 받기 때문에 그 주소를 비교함을 알아야 한다.
hashcode()
이 메서드는 해싱 기법에 사용되는 해시함수를 구현한 것이다.
해싱은 데이터관리기법 중 하나인데 다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데 유용하다.
주석으로 메모해둔 부분을 자세히 봐야 한다.
책에 설명된 내용만으로 모든것을 이해하기에는 많이 부족할 것이다.
toSting()
이 메서드는 인스턴스에 대한 정보를 문자열로 제공할 목적으로 정의한 것이다.
클래스를 작성할 때 이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오늘 java는 여기까지!!
HTML
텍스트를 한줄로 표시하는 태그
<strong>태그, <b>태그
이 두 태그 모두 텍스트를 굵게 표시하려고 할 때 사용하는 태그들이다.
외관으로는 같으나 그 기능이 분명하게 나뉘어져 있다.
그저 외관상으로 굵게 표시하려 할 때는 <b>태그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다가가 음성낭독기로 낭독할 때 좀 더 강조의 의미를 두고자 할 때는 <strong>태그를 사용한다.
<em>태그, <i>태그
텍스트를 비스듬히 이탤릭체로 표시할 때 사용하는 태그이다. 이 또한 <em>태그가 강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i는 italic의 줄임말, em은 emphasis(중요성)의 줄임말이다.
<q>태그
인용한 내용을 표기하기 위한 것으로 quote의 줄임말이다.
앞서 배운 <blockquote>와 다른 점은 <blockquote>는 블록레벨 태그이기 때문에 인용 내용이 줄이 바뀌어 나타나고 들여쓰기도 적용되지만 <q>태그는 줄바꿈 없이 다른 내용과 함께 한 줄로 표시되고 인용 내용을 구별할 수 있도록 인용 내용에 따옴표를 붙여 표시한다.
<mark>태그
형광펜으로 그어놓은듯한 효과를 내는 태그
<span>태그 - 많이 사용되는 태그
이 태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텍스트 단락 안에서 줄바꿈 없이 일부 텍스트만 묶어 스타일을 적용하려고 할 때 주로 사용한다.
<ruby>태그
주로 동아시아 국가들의 글자에 주석을 함께 표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주석으로 표시할 내용을 <ruby>태그 안에 <rt>태그로 표시한다.
<ruby> 내용 <rt>주석</rt></ruby>
목록을 만드는 태그
<ul>, <li>태그 - 많이 사용되는 태그
순서가 필요하지 않은 목록(unordered list)을 만들 때는 <ul>태그를 사용하고 그 안에 <li>(list item)태그를 이용해 각 항목을 표시한다.
이 때 각 항목앞에 생기는 점을 bullet이라 한다.
<ol>태그
바로 위의 목록과는 달리 순서가 필요한 목록(ordered list)를 만들 때 사용한다. 이 때도 <ol>태그 안에는 <li>태그가 존재한다.
<ol>태그는 순서를 가지기 때문에 앞의 bullet에 숫자가 기본적으로 붙는데, 태그의 type속성을 이용해 그 종류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start속성을 이용해 중간번호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reversed속성을 이용해 항목을 역순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li>태그는 항목이 많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li>로 매번 닫아주지 않고 생략해도 괜찮다.
<dl>, <dt>, <dd>태그
이 태그들은 사전 구성처럼 제목과 설명이 한 쌍인 설명 목록을 만든다.
<dl></dl>으로 열고 닫고 그 내부에 <dt>로 제목을, <dd>로 설명을 쓴다.
표를 만드는 태그
<table>, <tr>, <td>, <th>,태그
표로 만들 부분 전체를 <table>로 감싸고 <tr>태그로 행을, <td>와 <th>태그에 각 셀에 들어갈 내용을 입력한다.
<td>와 <th>태그의 갯수에 따라 표의 열의 개수가 결정된다. 그 중에서도 <th>태그에는 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입력한다.
영어로는 행을 row라 하고 열을 colum이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td>와 <th>에 행 또는 열 합치기를 사용할 때 rowspan과 colspan을 사용한다.
ex) <td colspan="합칠 셀의 개수"> 내용 </td>
표에서 병합을 했을 때, 병합을 당한 셀을 없애지 않으면 밀려나게된다.
직접 해보면서 감이 생기기 전까지는 각 셀을 숫자로 표기해 어떤 식으로 병합이 되는지 확인해야한다.
<caption>, <figcaption>태그
표에 제목을 붙이는 태그로, <caption>태그는 <table>태그 바로 다음에 사용한다. 이 제목은 표의 위쪽 중앙에 표시되는데 caption안에 다른 태그를 사용하여 여러 줄로 표시하거나 텍스트를 꾸밀 수도 있다.
<figcaption>은 figure와 caption의 합성어로 설명 글을 붙이고 싶은 대상을 <figure>태그로 감싼 후 <figcaption>태그를 이용해 제목이나 설명 글을 입력한다. 이 경우 <caption>태그와 달리 중앙에 정렬되지 않는다.
표에 사용할 경우 <table>태그 전체 즉, 표 전체를 figure태그로 감싼다.
<thread>, <tbody>, <tfoot>태그
표를 제목이 있는 부분, 실제 내용이 있는 본문, 요약부분 이렇게 세가지 영역으로 나눌 때 사용하는 태그이다.
이런 식으로 표의 구조를 정의하면 외관상으로 큰 차이는 없으나 화면 낭독기를 통해 표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col>, <colgroup>태그
<col>태그는 한 열에 있는 모든 셀에 같은 스타일을 적용하려 할 때 사용하고 <colgroup>태그는 여러 열을 묶어 스타일을 적용한다. 이때 colgroup안에는 묶는 열의 개수만큼 col태그가 사용된다.
오늘은 여기까지!!